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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터뷰] 녹색도시조성 심포지엄… 녹색성장 열쇠 ‘발전소’에 있다 / 경인신문

연구조교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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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신문 2009년 12월 2일)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 성장모델 아킬레스건”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하는 발전소 문제, 이게 바로 인천시가 녹색성장 모델을 추진하는데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다.”

권혁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신재생에너지 연구실장은 1일 인천시 연수구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심포지엄’에서 이렇게 말하고 “인천 녹색성장의 키(열쇠)는 발전소가 쥐고 있다”고 했다.

정부의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 계획’이 국가기간시설이 몰린 인천에 불이익을 줄 수 있다(경인일보 11월 27일자 1면 보도)는 의견이다.

김용하 인천발전연구원 도시계획연구실 선임연구위원도 “인천에는 시가 컨트롤할 수 없는 국가기간시설이 다른 도시보다 많다”며 “항만도시, 산업도시인 인천시가 앞으로 30%를 감축한다고 했을 때, 적응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온실가스를 저감하려면 우선 현재 배출량을 정확하게 계량해야 하는데, 기초데이터를 확보하는데만 1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세용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는 재원조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녹색도시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며 “그 예로 검단신도시를 녹색도시로 만들려면 초기투자비 4천억원이 필요한데, 민간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준 협성대 도시·건축학부 교수는 “앞으로는 저탄소 녹색도시 화두를 잘 이행한 도시가 세계적인 도시가 될 것”이라며 “백화점식으로 나열된 계획보다 목표를 분명히 세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관으로 열렸다.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공 교수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국토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게일 인터내셔널, 인천시, 인천발전연구원 등에서 담당자가 나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두고 폭넓게 논의했다.


*관련링크: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083

February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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